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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일 작곡가 이흥렬이 만든 도가 바꾸기 나서
일제잔재 청산 노력의 일환으로 도가 공모... 11월 8일까지 진행
 

 

▲ 공모전 웹포스터(사진 - 경기도청)     © 경인신문

 

[경인신문 이성관 기자] 경기도는 친일 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진 이흥렬이 작곡한 도가(道歌)를 사용금지조치하고,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을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은 국민 공모로 기획해 작사, 작곡부터 심사까지 도민들이 주도하는 도민 친화적 노래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사와 작곡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자연스럽고 친근한 노래’, ‘경기도 역사와 비전, 생활을 담은 노래’ 등 주제에 따라 우수작을 선정한다.

 

도는 오는 11월 말까지 1차 심사 및 도민참여 오디션 등을 거쳐 부문별로 최우수 작품 1개를 선정, 각 1천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과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와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기존에 도가를 작곡한 故 이흥렬 씨는 ‘섬집아기’를 작곡한 것으로 유명하며, 친일인명사전에 친일인사로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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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9 [13:38]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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