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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공무원, 경기도 우수 공공행정사례
‘신고동력전환’ 을 주제로 경제구조 전환, 문화관광산업발전 등 강의 진행
 
최철호 기자

 

▲  경기도청 전경(사진 - 경기도청)   ©경인신문

 

[경인신문 최철호 기자] 경기도의 우수 공공해정 사례를 바우기 위해 중국 산둥성 공무원들이 오는 25일 도를 찾는다.

 

도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도 인재개발원에서 중국 산둥성 공무원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산둥성 자오좡시 이청구 인민정부 리우중보 부처장을 비롯, 15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도 인재개발원은 산둥성 측과 사전협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요청한  ‘신구동력전환’을 주제로 커리큘럼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하명열 팀장은 "신구동력전환이란 과학기술발전에 따른 행정구조의 전환, 기술의 접목 등을 통해 경제구조 전환, 문화관광산업 발전 등을 도모하는 과정을 의미한다"며, "간단히 말해, 새로운 기술과 행정의 접목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경제구조 전환, 문화관광산업 발전, 현대 해양과학 기술 발전 전략 등의 교과목을 편성하고 산둥성 공무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평택항,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농업기술원, 광명동굴, 수원화성박물관 등 현장견학과 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순늠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연수가 양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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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3 [14:33]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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