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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밀레니얼 세대’ 겨냥 유튜브 마케팅
22일 스타트업캠퍼스서 도내 대학·고교와 ‘2019 산학협력 업무협약’
 
이성관 기자

 

[경인신문 이성관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유튜브 마케팅 확대를 위해 도내 고교·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22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19 산학협력 업무협약식 및 워크숍’을 통해서 동아방송예술대, 명지대, 부천대, 서울예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함께 했다.

 

▲   협약식  단체 사진촬영 © 경인신문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 조광주 도의원과 각 학교의 교수진을 포함해 참여 학생 및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주식회사는 자사 입점 중소기업 제품을 지원하고, 관련 전문가 특강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학교들은 중소기업 제품 활용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홍보 교육에 적극 나서기로 협의했다.

 

참여 학교들은 오는 9월부터 도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소재로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경기도주식회사 유튜브 채널과 각 대학 자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유하고 홍보하게 된다.

  

영상이 제작되면 각 콘텐츠의 조회수와 호응도에 따라 우수작을 선정하고, 콘텐츠 제작상영회와 오프라인 시상식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  협약당사자 왼쪽부터 한국애니고 김병용교장, 명지대 김형규교수, 동아방송대 임동욱교수,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대표, 경기도의회 조광주 경제노동위원장, 서울예대 윤준호교수, 부천대 이중호교수  ©경인신문

 

이석훈 대표는 “지난 상반기 산학협력사업에 이어 하반기에는 더 많은 대학들이 참여해서 큰 기대가 된다” 면서, “경기도내 인재들이 제작하게 될 콘텐츠들이 중소기업 홍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은 “영상, 미디어, 광고, 디자인 분야의 학생들과 함께 도내 80만 벤처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들의 홍보, 마케팅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예대 윤준호 교수는 “유튜브로 정보를 검색하고 콘텐츠를 제작, 소비하는 것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에 맞춰 브라운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콘텐츠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세상에 화제가 되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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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3 [14:37]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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