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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마을만들기 사업' 적극적 참여 통해 마을 바꿔
올해 24개 사업에 총 1억원 지원... 작년대비 3,000만원 늘려
 
김영철 기자

 

▲   마을만들기 사업, 재능기부를 통한 주민 교류활동 (사진 - 의왕시)  © 경인신문

 

[경인신문 김영철 기자] 의왕시는 2014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올해 두 번의 공모를 통해 총 29건의 공모사업을 접수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24건의 사업을 선정하고, 보조사업비를 지원했다. 보조사업비는 참여인원이 10명이 넘는 경우 500만원까지, 그 이하인 경우 300만원까지 지원했는데, 현재 사업의 규모와 형태에 따라 25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했다고 밝혔다.

 

▲    마을만들기 사업, 어린이 놀이문화 활동 (사진 - 의왕시) © 경인신문

 

주요 활동사업으로는 독거노인들의 집을 수리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관계를 형성하는 집수리 봉사활동, 놀이공간의 한계를 벗어나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문화를 만들어 주는 어린이 놀이문화 활동, 판매 수익금으로 복지사각지대 학생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수제품 나눔장터 활동 등이 있다.

 

이들 중 집수리 봉사와 생리대 지원 사업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이다.

 

홍석완 시 도시개발과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한다”며, “마을만들기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지난 해보다 3,000만원이 증가한 총 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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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3 [14:52]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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