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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교통약자 위한 '무장애나눔길' 조성 지원 간담회
김경호 도의원,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 간담회 가져
 
최철호 기자


[경인신문 최철호 기자]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김경호 도의원은 21일 경기도 잣향기푸른숲 무장애나눔길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무장애길이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사회적 교통 약자 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하는 길을 말한다.

 

▲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 경인신문


이에 금년에는 잣향기푸른숲을 사회적 약자를 위한 특화된 관광자원으로 개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1단계 조성사업에서 좀 더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잣향기푸른숲 입구에서 방문자 센터까지 조성토록 하고 있으나 이번 추가 계획은 방문자 센터에서 물가두기 사방댐까지 확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소 소장은 "내년도 사업을 위해 기본설계 용역비로 본예산 도비 편성을 요청 중"이며, "이를 통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무장애나눔길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경우 이동 보행에 제약을 받고 있어 관광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제약받고 있다"며, "바로 교통약자층이 활동 제약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계적인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무장애나눔길조성사업을 지원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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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6 [14:54]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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