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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참여민주주의 지방정부협의회' 초대회장에 선임
10월 중 정기총회 열어 본격적인 활동 시작
 
박재호 기자

[경인신문 박재호 기자] 시민들의 정치참여와 직접 민주주의 확대를 목적으로 13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이 모였다. 

 

13개 시의 자치단체장은 지난 23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에서 '뉴데모크라시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과 부회장 등 운영진을 선출했다. 이 자리에는 최재성 국회의원도 참석해 창립총회를 지켜봤다. 

 

▲ 참여민주주의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     © 경인신문

 

총회에서 결정한 바에 따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초대 회장으로, 서철모 화성시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안양시 담당자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이 선출된 배경에는 재선시장이 가진 경륜과 함께 그간의 주도적인 참여가 있었다"며, "협의회는 구체적인 실천 계획은 10월에 있을 정기총회에서 마련될 것"이라고


창립총회에 앞서 '(가칭)참여민주주의 지방정부협의회 구성 준비위원회'에서는 참여민주주의 지방정부협의회 설립을 위해 회원가입 의사가 있는 각 지자체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해왔다.
 

▲ 참여민주주의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 기념사진     © 경인신문


이날 총회에서 (가칭)뉴데모크라시 지방정부협의회의 명칭을 ‘참여민주주의 지방정부협의회’로 변경하는 안을 의결했다.아울러 향후 참여민주주의 지방정부협의회는 임시총회와 정기총회를 통해 규약안과 사업계획·예산안을 심의·의결해 참여민주주의의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로 했다.
 
회장에 선임된 최대호 안양시장은 “참여민주주의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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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6 [15:42]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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