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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전후 환경오염행위 예방 및 단속 강화
월 20일까지 상수원수계, 산업단지 주변 등 오염 취약지역 및 시설 점검
 
최철호 기자

 

▲     경기도청 전경 ©경인신문

 

[경인신문 최철호 기자] 최근 경기도가 상수원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불법으로 계곡을 점유하고 있는 식당 등 사업장에 대해 전면 검토를 발표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추석을 전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상수원수계 등 취약지역 대상 예방활동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9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석연휴 전후 3단계별로 나눠 실시된다.

 

먼저 도는 시군과 함께 다음 달 11일까지 사전계도를 위해 도내 배출사업장 등 2,470곳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한다.

 

또 이번 점검계획을 경기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신고․상담창구도 운영한다. 경기도콜센터와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상황실 및 시·군 당직실 등에서 접수 받는다.

 

도는 추석 연휴 중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해 비상근무 상황실 설치·운영 및 하천순찰과 배출업체 감시활동을 병행 실시하며, 연휴 후에는 환경기술 지원인력 등을 활용해 영세·취약업체 등 66개소를 대상으로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연휴기간 중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환경오염행위 등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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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9 [14:16]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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