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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삼성산 일대 불법시설물 행정대집행...만안구청 직원 40여명 투입해 총 14개소 움막을 포함한 불법시설물 철거
경기도 계곡하천 정비 사업에 일환
 

[경인신문 송병호 기자] 안양시가 안양예술공원 삼성산 일대 불법시설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삼성산에는 임시거처로 사용되는 천막이나 기도장소로 무단 설치한 구조물이 많이 발견됐다. 그러나 이 일대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시설물의 설치와 형질변경 등을 할 수 없는 곳이다.  

 

▲    삼성산 행정대집행 모습 (사진제공 - 안양시청)  © 경인신문

 

이에 안양시는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만안구청 직원 40여명이 합동으로 총 14개소의 움막을 포함한 불법시설물을 철거했다. 

 

이종근 만안구청장은 "모든 시민들이 삼성산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조치는 경기도가 상수원 근처를 무단 점거한 사업체를 단속하여 도민들에게 계곡을 돌려주겠다고 천명한 내용과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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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2 [15:37]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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