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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국내 강소기업들과 손잡고 레니의 마법학교 오픈
바람 흔들림 등 느낄 수 있는 4D 체험 결합해 몰입감 극대화
 
최철호 기자

[경인신문 최철호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국내 강소기업들과 손잡고 멀티미디어쇼와 슈팅 기능이 결합된 IT 어트랙션 '레니의 마법학교'를 오픈했다고 5일 발표했다.

 

국내 강소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는 에버랜드는 최고 수준의 위치 추적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엔토소프트, IT 분야에서 국내외에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상화와 함께 약 10개월간 힘을 모아 순수 우리 기술들을 '레니의 마법학교'에 담았다.

 

▲ 사람들이 '레니의 마법학교' 멀티미디어쇼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에버랜드)  © 경인신문

 
한번에 40명씩 8분간 체험할 수 있는 '레니의 마법학교'는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 '레니'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해 마법학교의 친구들과 힘을 모아 드래곤을 물리치는 스토리로, 게임 속 차원을 이동할 수 있는 통로인 포탈과 같은 멀티미디어쇼 지역을 통과하면 40명의 참가자들이 각자 가진 마법봉으로 가상의 드래곤을 동시에 쏴 함께 물리치는 슈팅 이벤트가 진행된다.
 

40명의 점수가 실시간으로 나타나 가족 단위 고객 뿐 아니라 한 학급 이상의 단체도 체험이 가능하며, 키 110cm 이상의 에버랜드 입장객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사람들이 레니의 마법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에버랜드)   © 경인신문

 
세계 최고 수준의 위치추적 기술을 적용해 1cm 단위까지 슈팅 판별이 가능하며, 바람과 흔들림 등을 느낄 수 있는 4D 체험을 결합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한편, '레니의 마법학교'는 로봇 · 자이로VR, 슈팅 고스트에 이어 3번째로 에버랜드가 국내 강소기업과 함께 개발한 시설이다.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테마파크에서 느낄 수 있는 비일상적 체험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경험 요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IT 기업들과 협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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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5 [18:06]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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