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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중 진로코칭 프로그램 ‘놀라운 나를 찾는 여행’ 실시
4일, 11일 2회기 실시, '탁월한 나'와 '소중한 나'로 학생들의 자존감 고양 프로그램 진행
 
최철호 기자

 

[경인신문 최철호 기자] 용인 성서중학교에서는 자유학기 프로그램으로 ‘놀라운 나를 찾는 여행’ 을 운영하고 있다.

 

9월 4일 실시된 1회기에서는 ‘탁월한 나를 찾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탁월함 선언하기', '탁월함 인터뷰하기', '미래일기 쓰기' 등의 활동을 하였고, 9월 11일에는 ‘소중한 나를 찾는 여행’이라는 2회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성서중 진로코칭 1회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제공 - 성서중)   © 경인신문

 

1회기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자신감 고취가 목적이었다면 2회기에는 DISC 행동유형 찾기, 유형별 직업 특징 찾아 발표하기 등으로 구성하여 자신에게 맞는 직업 유형을 알아보는데 초점을 두었다.

 

운영된 모든 프로그램은 용인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본교 교사와 초청강사 7명이 공동으로 진행하였는데, 운영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계획 단계에서 학생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   성서중 진로코칭 2회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제공 - 성서중)  © 경인신문

 

‘놀라운 나를 찾는 여행’ 프로그램 2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적성과 흥미 등의 자기 이해 방법을 알게 되었으며, 직업 세계에 대하여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였다. 교사들도 모둠활동 위주의 수업 진행으로  모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결과적으로 역동적인 수업이 되었다고 만족해했다.


이후 9월 18일에는 3회기 프로그램 ‘도전하는 나를 찾는 여행’, 9월 25일에는 ‘당당한 나를 찾는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쉬운 기억법 익히기, 자신에게 알맞은 학습법 찾기, 직업 윤리 알기, 나의 직업 가치 찾기, 미래명함 만들기 등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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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2 [18:53]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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