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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최문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 부시장 시정현안 챙기기 위해 긴급 간부회의 개최
 
박경민 기자

[경인신문 박경민 기자] 안성시는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우석제 시장이 지난 10일 대법원 판결에서 당선무효형인 200만원 벌금형이 확정됨에 따라 부시장 최문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이 긴급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안성시)  © 경인신문

 

이에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한 부시장은 16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시정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최문환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기간 동안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안성시 각종 현안사업을 수시 점검하고, 부서별 핵심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응해달라”며,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은 반드시 지켜야할 의무이자 가치이기에 위반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행 지방자치법은 자치단체장이 궐위시점부터 새로 선출된 자치단체장의 임기 개시일 전일까지 부단체장이 자치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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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6 [15:17]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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