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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페이퍼컴퍼니 의심 업체 단속 적발... 벌떼입찰 노리는 유령업체 기승
경찰 수사의뢰 2건, 행정처분 완료 3건, 행정처분을 진행 중 34건
 
최철호 기자

[경인신문 최철호 기자] 페이퍼컴퍼니 의심 업체 39개사가 경기도의 단속망에 적발됐다.

 

업체들은 입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른바 ‘회사 쪼개기’ 방식을 취해 일명 ‘벌떼입찰’ 을 노렸다. 이러한 징후를 감지한 경기도는  올해 ‘공정건설단속TF팀’ 을 신설하여 사무실 미운영, 기술능력 미달, 자본금 미달 등 3개 분야를 현장점검으로 집중 단속했다.

 

▲   경기도청 전경  ©경인신문

 

도는 페이퍼컴퍼니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해 시공을 담당했을 경우, 도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현재까지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 2건은 경찰에 수사의뢰를, 3건은 6개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34건은 행정처분을 진행 중에 있다. 

 

이재영 경기도 건설정책과장은 “경기도는 현장단속을 통해 건설업계의 심각한 병폐인 페이퍼컴퍼니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건설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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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8 [15:31]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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