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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1급 ‘산양’ 가평 연인산 도립공원에서 발견... 자연자원조사과정에서 발견
연인산 도립공원 내 설치한 무인 카메라에 포착
 
최철호 기자

[경인신문 최철호 기자]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17호 동물인 ‘산양’이 발견됐다.

 

경기도는 가평군 연인산 도립공원 내에 설치된 무인센서 카메라에 산양이 산길을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산양은 우리나라에 800 마리에서 900 마리 밖에 살지 않는 희귀종으로 높고 가파른 산악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  가평군 연인산 도립공원에서 처음 발견된 산양 (사진제공 - 경기도청) © 경인신문

 

이번에 포착된 산양은 경기도가 지난 2018년 1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추진하는 '연인산도립공원 2018년 자연자원조사 및 2020~2029년 보전·관리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하던 중 발견됐으며, 경기도가 관리하는 도립공원 내에서는 최초이다.

 

도 관계자는 “멸종위기종인 산양이 도립공원 내에서 발견된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양 보호를 위한 준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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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14:48]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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