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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스마트도시 구성책으로 지능형 교통체계 사업 실시... 내년 중 완료
지능형교통체계 내년 구축 밝혀
국비 포함 44억 투입
AI카메라 기반 교통량 분석
 
박재호 기자

[경인신문 박재호 기자] 스마트도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안양시가 AI기능이 가미된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을 내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한 사업비 44억3천만 원을 확보했다.
 

▲  스마트교통신호시스템 (사진제공 - 안양시청)  © 경인신문


시는 지능형교통체계 도입으로 교통량을 분석과 신호체계 개선을 도모하고, 자율주행차 도입에 필요한 분야와도 연계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또 주차가능 여부와 위치와 요금 등 주차관련 다양한 정보도 운전자의 스마트 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되어 주차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주차정보제공시스템 (사진제공-안양시청)  © 경인신문

 
이와 같은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이 적용되는 곳은 관내 주요 신호교차로 188개소와 공영주차장 45개소이며, 시는 내년 초 경찰서와 같이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10월까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사업비 중 국비 26억 원을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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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14:29]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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