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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 선정... 국도비 46억 원 확보
남촌동 복합청사와 보육타운 조성사업 모두 선정
 
이성관 기자

[경인신문 김정일 기자] 오산시가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 제출한 남촌동 복합청사 건립사업, 보육타운 조성사업이 모두 해당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4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남촌동 복합청사 건립사업, 보육타운 조성사업을 정부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신청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는 심사를 거쳐 시가 신청한 2개 사업을 모두 승인했다. 

 

‘생활SOC’는 기존의 철도, 도로, 항만 등 대규모 토목 건설 중심의 사회간접자본과 달리,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서관, 보육시설, 공원, 주거지 주차장 등의 필수 인프라를 확충해 국민 안전과 문화, 복지 편익을 높이는 기반 사업을 뜻한다.

 

▲  생활SOC 복합화 사업 지도점검  © 경인신문

 
시는 생활SOC 복합화를 위해 국회의원실과 합동으로 주민공청회 및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생활SOC 수요 및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시는 해당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과 안민석 의원과의 공조 등을 사업 선정의 주요한 이유로 밝혔다.


한편 남촌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은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자 오산시 궐동 일원에 연면적 6,850㎡, 총 사업비 314억,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 공공도서관, 행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이 배치되어 2021년 완공될 예정이고, 보육타운 조성사업은 보육 및 돌봄 서비스가 취약한 오산시 서동 일원에 연면적 1,125.77㎡, 총사업비 15억원, 2개동·지상2층 규모로 건립되어 국공립어린이집, 놀이체험실, 다함께 돌봄센터, 장난감대여점 등이 들어서게 되며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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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14:33]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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