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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모든 마을버스에서 와이파이 무료... 시내운영 15개 노선 102대에 설치
마을버스, 버스정류장 등 데이터 무료 사용처 계속 늘릴 것
 
김영철 기자

[경인신문 김영철 기자] 군포시는 경기도 버스정책에서 버스 이동간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을 마을버스까지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군포지역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총 102대에 공공 와이파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치 설치가 마무리됐다고 전하며서울시와 경기도가 2020년까지 모든 마을버스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마친다는 계획과 비교해 한발 앞선 행정이라고 설명했다.

 

▲   군포 마을버스 출입문에 와이파이 무료 이용안내 스티커 부착 (사진제공 - 군포시) © 경인신문

이에 따라 10월부터 군포의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승객 6만여 명은 제한 없이 인터넷 검색이나 모바일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군포시 교통행정과 담당자는 “마을 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는 속도면에서는 LTE급이며, SSD확인방식으로 인증절차가 따로 없다"고 말했다. 또한 "17개소 설치된 정류장과 연계하여 정류장 승차부터 하차시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군포시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며 도지원 100%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달 지역 내 버스정류장 17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기기를 설치, 버스를 기다리거나 급히 LTE 데이터가 필요한 시민들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향후 증차 되는 마을버스에서도 와이파이 무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 공공 와이파이 기기 설치 버스정류장도 매년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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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13:53]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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