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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체육공원 시민들의 이용 저조 등으로 변화 모색... 복합문화시설로 용도 다각화
대규모 공연 ․ 경기 유치 총력…명칭 변경 ․ 보조경기장 건립
 
최철호 기자

[경인신문 최철호 기자] 용인시가 지난 8월 주민 대상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고, 더불어 경기도 벤치마킹 답사를 다녀온 결과를 일부 반영하여 용인시민체육공원을 복합문화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담당자는 용인시민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적었던 것도 영향이 있었다고 전했다.

 

▲ 용인시민체육공원 전경 (사진제공 - 용인시)     © 경인신문


이에 따라 시는 시 자체 문화행사는 물론 공연 유치 제안서를 제작해 대형 공연기획사에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방침이다.

 

시는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시설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시민체육공원’이라는 명칭도 바꾸기로 했다. 변경할 명칭은 시민을 대상으로 변경안에 대해 설문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우선적으로 경기장 2층 데크엔 길이 800m의 둘레길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으며 건강관리를 하도록 하고,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잔디밟기 등 신체활동을 돕는 등 시민과 함께 하는 공공시설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경기장 본연의 기능 활성화를 위해 국가대표 축구경기를 연 2회 유치하고, 초․중․고 대회와 전국대회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2021년까지 축구장 1면, 트랙, 관중석 등을 갖춘 보조경기장을 건립해 도민체전 등 각종 대회 유치까지 이뤄내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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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15:00]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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