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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법과 규정만 따지면서 시민들의 실질적 피해 외면하면 안돼”
백군기 용인시장, 주요 갈등민원 현장 방문한 뒤 관계자들에 지시
 

[경인신문 최철호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개설로 마을 전체가 섬처럼 고립될 위기에 처한 처인구 양지면 주북1리 치루개마을과 이천-오산 고속도로 건설로 신설 옹벽과 마주하게 된 용인사의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백시장은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시정전략회의에서 이와 같은 취지의 지적을 했다.

 

▲ 백군기 용인시장이 주요 갈등민원 현장에 방문하여 관계자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용인시)     © 경인신문


백 시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 12일 관계자들과 함께 수지구 성복동 초등학교 부지 내 복지관 건립 건을 비롯한 6개 갈등민원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은 백 시장은 “법과 규정만 따지면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피해를 보는 상황을 외면해선 곤란하다”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중재를 주문했다.

 

용인시는 부동산 폭등과 폭락이 반복되고, 난개발이 줄곧 문제가 된 지역으로 그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문제가 되어 왔다. 현재도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설치와 고속도로  개설 및 톨게이트 설치 문제로 곳곳에서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백시장은 이러한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직접 시찰을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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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5 [11:23]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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