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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리예술단 용인전국생활 국악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경인신문 김영철 기자] 해우리 예술단이 1일 개최된 제2회 용인 전국생활 국악경연 대회 무용 부분에서 “진도 북놀이”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  해우리 예술단, 제2회 용인 전국생활 국악경연대회 무용부분 장려상 수상 (사진제공-해우리 예술단) © 경인신문

 

한국국악협회 용인시 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용인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열렸다. 민요·무용·기악·풍물 4개 부문에 전국 86개 팀 500여 명이 참가 1000여 명의 관계자·시민들과 더불어 성황리에 끝마쳤다.

 

대회는 문화 경연의 장을 마련, 국악문화에 대한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한 생활국악의 예술성을 보장하고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여 생활의 활력을 찾아주는 기회도 제공했다. 

 

해우리 예술단은 전남 무형문화재 제18호로 등재된 '진도 북놀이' 를 5분여 동안 경쾌한 리듬과 흥으로 공연,  많은 관객 및 심사위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해우리 예술단은 전통무용에 관심이 있는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이 모여 독거노인 위문공연과 지역 행사를 통해 꾸준히 우리 전통무용을 알리기 위해 봉사를 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 예술단이다.

 

경연 대회를 주관한 차진복 용인국악협회 지부장은 “국악을 생활 속에서 누리며 귀중한 전통을 널리 알리고 계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소중하다”라며 “즐거운 공연으로 그동안 준비해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잊지 못할 추억도 가져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용인 전국생활 국악 경연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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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11:34]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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