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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020년 야생동물 피해예방 사업 추진
내달 7일까지 읍‧면 통해 접수 받아
 

[경인신문 이성관 기자] 강화군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7일까지 야생동물 피해예방 사업 지원신청서를 농경지 소재지 읍‧면을 통해 접수 받는다.
 

▲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방지시설 (사진제공 - 강화군)     © 경인신문

 


주요 지원대상은 철선울타리와 방조망 시설 지원으로 설치비용은 철선울타리가 1,288,000원/100m 이고, 방조망은 15,489,000원/0.5ha 이다.
 
지원기준은 시설의 설치 또는 소요되는 총비용의 60%이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3억 8천3백만 원이다.
 

▲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방지시설 (사진제공 - 강화군)     © 경인신문


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해 철선울타리와 방조망 사업으로 총 86건에 1억 5천9백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유천호 군수는 “본 사업을 통해 농작물의 피해 예방은 물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작물 훼손 방지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본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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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9 [11:37]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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