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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양촌읍,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   김포시 양촌읍행정복지센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불안 분위기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들의 자율적 예방수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내 등 각종 조치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김포시)  ©경인신문

[경인신문 박경국 기자] 김포시 양촌읍행정복지센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불안 분위기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들의 자율적 예방수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내 등 각종 조치를 취하고 있다.

 

양촌읍은 우선 다수의 민원인이 방문하고 있고 특히 지역적 특성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기 때문에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사 출입문 3곳에 예방 안내문과 예방수칙을 부착하고 직원들이 먼저 마스크를 착용해 민원인 응대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하며, 손소독제 비치와 함께 미처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는 일회용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박정우 양촌읍장은 “바이러스의 차단까지는 어렵겠지만 직원들이 마스크를 먼저 착용함으로써 필요성에 대한 주의를 높이고 직원들 또한 안정적으로 민원에 적극 응대할 수 있는 효과가 있으며, 모르고 오시는 분들에게는 자율적 예방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홍보까지 가능하다”며 적극적 선제대응 체계를 유지할 의지를 표했다.

 

양촌읍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불안과 불신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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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31 [10:28]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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