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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통장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10일 처인구 이·통장 연합회와의 지역 현안회의
 

 

▲ 10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통장 엽합회와의 지역 현안회의    © 경인신문

 

10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는 백군기 용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통장 연합회와의 지역 현안회의’ 행사가 있었다.

 

최희학 처인구청장을 비롯해 처인구 산하 이·통장이 참석했고, 용인시와 처인구 담당 공무원이 배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백군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선거 등 굵직한 현안이 우리 앞에 놓여있는 가운데, 이·통장 여러분은 저와 함께 하는 운명공동체”라면서, “오늘 이 자리는 시민 편의를 위해 행정을 펼치는 공직자로서 지역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자”고 했다.

 

회의 형식은 이·통장이 질문·건의를 하면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동부동 최희운 통장협의회장은 국지도 42, 45호선의 상승 정체로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점을 예시로 들며, 국지도 57호선(용인-포곡) 개설공사의 조기 추진을 요청했다.

 

포곡읍 김용주 이장협의회장은 현재 추진중인 에코타운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주민의견 수렴할 것을 요청했다.

 

유림동 송천근 통장협의회장은 유방6통 개발 및 공립특수학교 건립에 대해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 추진을 요청했다.

 

중앙동 임채만 통장협의회장은 중앙동 북측 용인중학교 뒷산(돌봉산) 산책로 정비 및 전망대 설치를 건의했다.

 

양지면 김춘흥 이장협의회장은 2019~20년에 걸쳐 추진 중인 명품 순례길 조성(은이성지-미리내성지) 사업을 조기 준공하면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것이라 말했다. 

 

백암면 함창수 이장협의회장은 청미천 하천정비와 산책로·자전거 도로 조성을 건의했다.

 

원삼면 정동만 이장협의회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단입지에 따른 기존 소통위원회가 역할부족으로 새로운 민관협의체 구성을 요청했다.

 

이동읍 조동식 이장협의회장은 이동읍 덕성3리 생활자원회수센터 이전이 부지선정 과정부터 주민의견이 미반영되었고, 친환경 시설로 조성되더라도 악취, 분진, 소음 등으로 인근 주민 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되므로 이전 계획의 백지화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이·통장들은 “지역 현안을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면서 대안을 모색한다는 것이 ‘upgrade 용인, 더 나은 가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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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0 [14:41]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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