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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처인의 자존심! 더불어민주당 오세영 예비후보
미리 보는 4.15 총선, 용인시 누가 뛰나 – 용인시(갑) (2)
 

 

더불어민주당 오세영 예비후보(정책위 부의장)는 경기도의원(8, 9대)과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 지역위원장을 했으며, 현재 정책위 부의장,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 예비후보는 처인구 주민들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바닥 민심을 정확히 알고 있는 자신이 국회의원 적임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오 예비후보는 처인구가 예전 용인의 중심지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면서 수지·기흥에 비해 낙후되어 있는 처인구를 위해 할 일이 많다고 말한다.

 

처인이 용인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 첫째 교통문제 해결을 꼽았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지역민들을 위한 전철노선 연장 등 대중교통 문제 해결과 더불어 평택-이천간 철도, 광주(삼동)-안성간 철도 유치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도로 건설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둘째 경제자급도시가 되기 위해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되면서 협력사를 비롯한 중소기업을 위한 산업단지 유치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오 예비후보는 8년간의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구축한 인적 네트웍을 최대한 활용하고 정부 각 부서의 의견을 조율해 성공적인 중소기업 유치를 이룰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셋째 젊은 사람을 유입하기 위해 교육인프라와 복합문화시설 확충을 꼽았다.

 

수지·기흥은 인구가 집약적으로 많기 때문에 학교는 물론 교육인프라가 충분하다. 반면 처인구는 지역은 넓고 인구가 적어 학교 수가 적고 쓰레기소각장, 하수종말처리장 등 혐오시설이 산재해 있다.

 

따라서 젊은이들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학교 인프라 확대는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시설 유치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구도심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으로 노후 건물과 주차문제를 해결하겠으며, 이를 통해 처인구의 성장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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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4 [16:54]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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