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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노무현입니다' 신작 관객몰이
 
경인신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와 '노무현입니다'가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지난 25일 하루 16만2천800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이틀째 누적 관객 수는 37만1천228명에 달한다.

이 작품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해적 캡틴 잭 스패로(조니 뎁)에 의해 모든 것을 잃고 죽은 자들의 영역에 가라앉았던 바다의 학살자 살라자르(하비에르 바르뎀)가 복수를 위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는 개봉 첫날인 25일 총 579개 스크린에서 7만8천7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개봉 전 시사회 관객까지 합한 누적 관객 수는 8만6천65명으로, 다큐멘터리 영화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적이다.

인종차별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 '겟 아웃'은 이날 하루 5만8천768명의 관객을 더해 3위에 올랐고, 칸 영화제 초청작인 설경구·임시완 주연의 액션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은 2만2천610명의 관객을 모으며 4위를 차지했다.

또 코미디 영화 '보안관'(5천386명, 5위)에 이어 일본 청춘 로맨스 영화 '너와 100번째 사랑'이 개봉 첫날 4천851명의 관객을 모아 6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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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26 [11:46]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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