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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줄이면 쓰레기도 줄어들어요
안양시만안구 행정체험 대학생, 일회용품 사용규제 안내 전개해
 
박우진 기자
    안양시만안구 행정체험 대학생, 일회용품 사용규제 안내 전개해

[경인신문] 안양시만안구가 일회용품 사용규제에 대한 범시민 참여 유도에 나섰다.

안양시는 구청 공무원과 하절기 행정체험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은 지난 22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일회용품 사용규제 안내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7월 한 달 동안 만안구 관내 식당, 도·소매업, 대형점포, 편의점,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 4천여 개 업소를 순회하며 올해 초 개정된 일회용품 사용규제 지침 및 빈 용기 보증금 제도에 대해 안내하는 중이다.

안내과정에서 구에서 제작한‘1회용품 사용안내문’을 배부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 사용량이 증가하는 플라스틱 컵과 관련해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중이다.

플라스틱 컵은 함부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미관저해는 물론,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유발하는 실정이다.

일부 상가 등 점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규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됐다며, 동참의사를 전해오기도 했다.

특히 안양일번가 내 사업장 점주들은 ‘그동안 뉴스에서는 접했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닌지 불안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됐다고 반겼다.

아울러 안내에 나서는 대학생들 역시 보람됨을 소감으로 전하고도 있다.

만안구는 사업자등록을 위해 구청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도 신고허가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규제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이종근 만안구청장은“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해 꾸준히 홍보하고 앞장서서 친환경적이고 깨끗한 안양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들도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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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3 [12:19]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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