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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문화·관광·체육분야 예산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다.
2019년도 문화관광체육분과 주민참여 예산정책 토론회 개최
 
박경국 기자
    인천광역시

[경인신문] 인천광역시는 2020년 문화관광체육분야 예산편성과 관련해 23일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문화예술인과 시민·관계전문가 등이 함께 2019년 주민참여예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관주도형에서 민주도형으로 전환해 100여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인권 문화관광체육국장이 ‘2020년 문화·관광·체육분야 주요정책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설명으로 주제발표를 한 후, 분야별 전문가의 정책제안과 문화관광체육분야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이 접수받은 제안서에 대한 종합토론의 시간을 갖고 방청석 참석자들의 의견수렴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문화관광체육분과로 제안된 사업으로는 시민들이 문화, 체육분야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로그램 개선 및 인천 청년 인디아트페어,작은 민간공연장 활성화 사업 등 23건이 접수됐다.

이번 토론회 이후 주민참여예산 문화관광체육분과위원회 개최를 통해 최종 120% 사업을 선정하고, 총회에 상정해 주민투표와 현장 투표를 병행 실시해 최종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조인권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문화관광체육분과 주민참여예산 정책 토론회는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라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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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3 [16:04]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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