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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경륜전수형 사업 시범운행
118억원 투입,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 2,100명 추가 모집
 
이성관 기자
▲ 배움터도시농부 노인일자리사업     © 경인신문

 

[경인신문 이성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노후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대기자 어르신들이 8,800명(2019년 4월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정부추경 예산 확보에 주력하였으며, 이번 정부 추경에서 노인일자리사업으로 118억원(국비 59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하반기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에 확대 추진하는 사업은 2,1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존 사업에 참여중인 어르신에게도 연말까지 연장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관내 노인인력개발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대기자가 없는 각 수행기관에서는 8월중으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불법촬영실버지킴이 노인일자리사업     © 경인신문

 

인천시는 2022년까지 실질적인 소득보충에 기여하는 노인 맞춤형 일자리 18,000개를 추가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올해 같이가유(家U) 실버사원(50명), 우리학교 I 인천(Incheon)의 I(아이) 지킴이(19명), 실버스마트폰 소통강사(30명) 사업과 시니어행복지도사, 1‧3세대 소통강사, 찾아가는 예술단, 우리동네 홍보단 등 경륜전수형 사업(252명)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하여 추진한다.
 
윤병석 노인정책과장은 “고령인구와 일하고자 하는 어르신의 수가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일자리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한 웃음과 삶의 활력을 찾아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하기 좋고 다양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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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3 [14:55]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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