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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골목길 가치 살리기 위해 재생사업 추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내년 6월까지 계획 수립 예정
 
이성관 기자

[경인신문 이성관 기자] 인천시는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골목길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 경인신문

 

시는 지난 9일 인천시청에서 골목길 재생사업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시작하며, 사업의 목적을 원도심 골목길의 가치를 살리고 주민 중심의 매력 있는 정주여건 조성이라고 밝혔다.

 

시는 원도심 골목길의 현황과 특징을 분석하고, 인천에 맞는 골목길 재생사업 추진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월 ㈜엠플래닝건축사사무소, ㈜도시건축 소도와 ‘골목길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 인천시와 용역수행사는 원도심 골목길에 대한 기초조사 계획, 전문가와 주민 의견수렴 계획, 향후 추진일정 등을 설명하고, 내년 6월까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임을 보고했으며, 현재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소규모 재생사업, 원도심 경관사업, 근대건축물 문화재 등록 등 기존의 원도심 정책과의 연계를 위해 관련부서에 협조를 당부했다.

 

김승래 재생정책과장은 “인천시의 골목길 성격에 따른 골목길재생 기본원칙 및 추진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한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형 골목길 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내년까지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여 우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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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0 [17:00]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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