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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시장, 원삼면 태풍 피해농가 방문해 위로
각 구․읍면동별 응급복구반 편성해 복구 지원
 
최철호 기자

[경인신문 최철호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제13호 태풍 피해를 입은 처인구 원삼면 한 농가를 찾아 위로하고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는 작업을 거들었다.

  

시는 피해를 입은 농가의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해 시 공무원 60여명을 긴급 지원해 연면적 8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 3동의 찢어진 비닐을 청소하고 하우스를 철거했다.

 

▲ 백군기 용인시장이 태풍 피해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돕고 있다. (사진제공 - 용인시)     © 경인신문

 

이번 태풍으로 용인시에선 비닐하우스가 찢기고 수확을 앞둔 벼가 쓰러지는 등 관내 174농가에서 피해가 접수됐다.

 

시는 각 구청과 읍면동에 응급복구반을 편성해 인력 지원 등 긴급복구를 돕고 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피해를 조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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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8 [21:10]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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