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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한대희 시장 2020년 신년사
살기 좋은 행복도시 군포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경인신문 박우진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은 "2020년 한 해 '신(新)성장'에 초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30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가 새로운 100년 미래로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는 기간이었다면, 새해는 체계적이고 균형 잡힌 도시발전 전략을 본격적으로 설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할 때이다"라며 "이에 저는 임중도원(任重道遠. 맡은 책임은 무겁고 이를 수행할 길은 멀다)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2020년 군포시를 '신(新)성장'에 초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대희 군포시장(사진 제공-군포시)     © 경인신문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경자년(庚子年) 흰쥐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혁신 성장 생태계의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특히 GTX-C 노선 사업 추진으로

금정역을 주축으로 한 공간 혁신은

미래세대에게 반드시 물려줘야 할

우리 모두의 피할 수 없는 핵심과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임중도원(任重道遠)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2020년 군포시를 신성장에 초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과의 소통 구조를 쇄신하고,

원도심과 신도시의 간극을 좁히고,

도시의 공간과 구조를 재설계하는데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시민과‘한 호흡’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도시균형발전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으로

도시의 위기를 번영의 기회로 돌파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의 자녀세대까지

가슴 벅찬 미래 군포를 꿈꿀 수 있도록

하나된 힘과 열정을 다시 한 번 보여주십시오.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면

어떤 쓴소리도 달게 듣고,

도시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어느 곳이든 달려가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은

시민 여러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행복도시 군포시를 구현하기 위해

오늘도 공공의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의 꿈과 희망을 이루시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1.  1.

군포시장   한  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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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2 [19:00]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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